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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로그
작성일Updated on: 2025-12-15 16:47:16

2025년 가이드: 코딩 몰라도 가능한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 성공 전략

2025년 가이드: 코딩 몰라도 가능한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 성공 전략

1. 2025년, “코딩 몰라도 가능한” 말이 진짜가 된 이유

“홈페이지는 개발자만 만드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 저도 홈페이지제작회사 디자이너로 일하기 전엔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노코드/로우코드 도구와 템플릿 생태계가 커지면서,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이 현실적인 선택이 됐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정말 혼자서 만들면, 구글에서 검색도 잘 되고 상담도 들어올까?” 이 글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려고 합니다.

2.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포인트: ‘만들기’와 ‘검색되기’는 다릅니다

제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본 오해는 “예쁘게만 만들면 구글이 알아서 띄워준다”는 믿음입니다. 실제로는 구글은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지’와 ‘사용자가 빠르게 쓰는지’ 같은 품질 신호를 더 냉정하게 봅니다. 구글은 모바일 버전의 콘텐츠를 기준으로 인덱싱·랭킹을 하는 ‘모바일 우선 인덱싱’을 사용한다고 명확히 안내하고 있어요.Google for Developers

또, 코어 웹 바이탈(Core Web Vitals) 중 반응성 지표로 INP가 FID를 대체했다는 점도 “대충 만들어도 된다”는 환상을 깨 줍니다.Google for Developers +1

즉,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성공시키려면 디자인 감각만이 아니라, 검색과 성능의 기본을 같이 챙겨야 합니다.

3. 플랫폼 선택이 절반입니다: 워드프레스가 계속 강한 이유

제가 고객사 프로젝트에서 템플릿 기반으로 빠르게 성과를 냈던 케이스의 절반 이상은 워드프레스였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테마·플러그인·블록 편집기 덕분에 “코딩 없이도” 구조를 만들 수 있고, SEO 플러그인과 캐시 플러그인으로 기본 세팅이 빠르게 잡힙니다.

그리고 데이터도 워드프레스의 우세를 뒷받침합니다. W3Techs 기준으로 워드프레스는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 수준에서 사용된다고 집계됩니다.W3Techs +1

여기서 저는 이렇게 조언드려요. 블로그형 콘텐츠(칼럼/후기/가이드)가 중요한 업종이라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의 첫 선택지로 워드프레스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4. 템플릿을 ‘복붙’하면 망하고, ‘재해석’하면 빨라집니다

템플릿은 시간을 벌어주지만, 그대로 쓰면 오히려 구글에서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템플릿이 “데모용 이미지·텍스트” 중심이라 실제 업종의 검색 의도를 못 담거든요.

제가 직접 했던 템플릿 활용 사례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부산의 한 소형 스튜디오 사이트를 만들 때, 인기 워드프레스 테마의 데모 레이아웃을 그대로 두지 않고 첫 화면을 ‘서비스 3가지 + 예약/문의 버튼’ 구조로 단순화했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섹션은 작품 나열이 아니라 “문제(고객 고민)→해결(작업 과정)→결과(전후/후기)” 흐름으로 재구성했죠. 결과적으로 방문자가 스크롤을 끝까지 읽고 문의 버튼을 누르는 비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에서 템플릿은 디자인의 답안지가 아니라 구조의 출발점이에요.

5. 구글 최적화 체크: 3가지만 제대로 하면 “혼자서도” 됩니다

성공 전략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초보자에게도 딱 세 가지를 강조합니다.

첫째, 모바일에서 읽기 쉬운 타이포와 버튼 간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모바일 비중이 크고(2025년 11월 기준 모바일이 약 52%대) StatCounter Global Stats, 한국은 특히 삼성 인터넷 같은 브라우저 비중도 존재해서 터치 UX가 민감해요.StatCounter Global Stats

둘째, 속도와 반응성입니다. 이미지 용량만 줄여도 체감이 크게 달라지고, INP 같은 지표는 “클릭했는데 늦게 반응하는 느낌”을 줄이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web.dev

셋째, 콘텐츠의 ‘한 문장’입니다. 첫 문단에서 “누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는지”가 보이면 체류시간이 길어지고, 그게 결국 성과로 이어집니다.

이 3가지를 기준으로 다시 설계하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도 충분히 “프로처럼 보이게” 완성됩니다.

6. 결론: 혼자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전략 없이’ 만들면 오래 돌아갑니다

정리하면, 2025년에 홈페이지를 혼자 만드는 건 더 이상 무모한 도전이 아닙니다. 다만 예쁜 템플릿을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바일 우선 인덱싱과 사용자 경험, 그리고 내 업종의 검색 의도를 함께 담아야 합니다.Google for Developers

저는 홈페이지제작회사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보면서, 결국 성패를 가르는 건 “코딩 실력”보다 “기획과 구조”라는 걸 더 자주 확인했습니다. 오늘 글을 읽고 나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 훨씬 선명해지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남겨볼게요. 지금 만들려는 사이트의 첫 화면은, 방문자가 5초 안에 “아, 여기서 해결되겠네”라고 느끼게 되어 있나요? 그 답이 ‘예’가 되는 순간, 검색과 문의는 생각보다 가까워집니다.

플랫폼 선택 체크리스트: 지금 선택이 1년 뒤에도 통할까요?

플랫폼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이 사이트를 앞으로 어떻게 키울 생각인가”입니다. 단순히 회사 소개 한 페이지로 끝날지, 아니면 블로그 글과 포트폴리오, 후기 콘텐츠까지 계속 쌓아갈 계획인지에 따라 선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콘텐츠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글 구조와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훨씬 유리합니다. 실제로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시도했다가 중간에 플랫폼을 바꾸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 확장성을 처음에 고려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다음으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은 검색 최적화의 통제권입니다. 메타 타이틀과 설명을 내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지, URL 구조를 한글이 아닌 짧고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는지, 사이트맵과 검색 노출 설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처음엔 크게 체감되지 않지만, 글이 10개, 30개, 100개로 늘어날수록 이 차이는 검색 유입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장기 프로젝트로 본다면, SEO 설정이 제한적인 플랫폼은 초반엔 편해 보여도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체크 포인트는 유지 관리 난이도입니다. 혼자 운영한다는 건, 디자인뿐 아니라 업데이트·백업·보안까지 모두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유도가 높은 플랫폼일수록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관리형 플랫폼은 제약이 있는 대신 안정성이 높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도 “관리까지 혼자 가능한가”를 기준으로 플랫폼을 바꾸는 사례를 자주 봤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는 분이라면, 완성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우선으로 보는 게 훨씬 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놓치기 쉬운 기준이 템플릿의 활용 가능성입니다. 템플릿이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그 템플릿을 내 업종에 맞게 구조 수정이 가능한지가 중요합니다. 첫 화면 문구를 바꿀 수 있는지, 섹션을 삭제하거나 순서를 바꿀 수 있는지, 모바일에서 버튼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보세요.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에서 실패 확률을 가장 낮춰주는 요소가 바로 이 “템플릿을 재해석할 수 있는 자유도”였습니다.

이 네 가지 질문에 스스로 명확하게 답할 수 있다면, 지금 고르는 플랫폼은 최소 1년 이상은 충분히 함께 갈 수 있는 도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랫폼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점, 그리고 지금의 편함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선택은 훨씬 쉬워집니다.

플랫폼별 체크리스트 비교: 워드프레스·Wix·카페24·노션·그누보드테마

워드프레스는 콘텐츠를 계속 쌓아갈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플랫폼입니다. 글과 페이지 구조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카테고리와 태그를 활용해 검색 의도를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SEO 플러그인을 통해 메타 태그, 사이트맵, 검색 노출 설정까지 직접 컨트롤할 수 있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장기 프로젝트로 가져가려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초반 세팅에서 호스팅, 테마, 플러그인 선택을 잘못하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한 번 구조를 잡아두면 확장성과 자유도 면에서는 다른 플랫폼이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Wix는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서버, 보안, 업데이트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본업이 따로 있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SEO 설정의 자유도는 워드프레스에 비해 제한적이고,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구조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단기 캠페인 페이지나 포트폴리오 중심 사이트에는 적합하지만, 검색 유입을 핵심 목표로 하는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에는 다소 아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카페24는 국내 쇼핑몰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결제·배송·상품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물리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목적이 명확하다면 시작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콘텐츠형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정보성 글을 꾸준히 쌓아 검색 유입을 만들고 싶은 경우라면, 카페24 단독보다는 블로그나 워드프레스와 병행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노션은 문서 작성과 협업에는 탁월하지만, 전통적인 의미의 홈페이지 플랫폼과는 결이 다릅니다. 간단한 개인 소개 페이지나 MVP 테스트용 사이트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SEO,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전환 설계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통해 실제 문의나 매출을 만들고 싶다면 장기적인 메인 플랫폼으로는 부족합니다. 보조 채널로 활용하는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그누보드 테마는 국내에서 오래 사용된 CMS로, 병원·학원·기업 홈페이지에 여전히 많이 쓰입니다. 특히 국문 환경과 커뮤니티 기능에는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테마 완성도와 제작자의 기획 수준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납니다. 기본 세팅만으로는 SEO나 UX가 부족한 경우도 많아, 템플릿을 어떻게 재구성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웹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있는 분이라면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완전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티로그 디자이너의 한 줄 정리입니다. 플랫폼 선택의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콘텐츠를 쌓고 검색 유입을 만들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빠른 완성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하다면 Wix, 판매가 목적이라면 카페24, 가벼운 시작이나 테스트라면 노션, 국내 맞춤형 사이트를 기획할 수 있다면 그누보드 테마가 각각 의미 있는 선택이 됩니다.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지금 편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1년 뒤를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바꾸기 어렵지만, 기준을 세우는 건 지금 바로 할 수 있습니다.

혼자 만들다 막히는 순간, 그때가 도움을 받을 타이밍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마도 ‘나 혼자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분일 겁니다.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도 생겼지만, 동시에 “이 방향이 맞나?”라는 불안도 함께 느끼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지점이 가장 많은 분들이 길을 헤매는 구간입니다.

티로그는 홈페이지제작회사이지만, 처음부터 “전부 맡기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다가 구조가 헷갈릴 때, 검색이 안 되는 이유가 궁금할 때, 템플릿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할 때—그 순간에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혼자 제작 → 중간 점검 → 필요한 부분만 보완’ 방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하셨다면, 잘하고 계신 겁니다. 다만 혼자 가야 할 길과, 도움을 받으면 훨씬 빨라지는 구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가 1년 뒤에도 검색되고, 설명하지 않아도 신뢰를 주는 구조인지 한 번쯤 점검해보고 싶다면, 그때 티로그 디자이너의 경험을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혼자 만드는 것도 충분히 멋진 선택입니다. 다만, 혼자서도 제대로 만들고 싶을 때, 티로그는 언제든지 옆에서 함께 고민해드릴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어디까지 혼자 하고 어디서 도움을 받는 게 좋을까요?

혼자서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이 구조가 검색에 맞는지”, “지금 쓰는 템플릿이 내 업종에 적절한지”, “디자인은 괜찮은데 왜 문의는 안 올까?” 같은 질문들입니다. 이 지점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과 기준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티로그에서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고칠 필요가 있는 부분과 그대로 둬도 되는 부분을 구분해주는 제작 컨설팅을 함께 진행합니다. 실제로 이미 워드프레스·그누보드·카페24 등으로 직접 만든 사이트를 바탕으로, 구조와 콘텐츠만 정리해 검색 노출과 전환이 함께 개선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사이트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래 서비스 페이지에서 제작 방식, 작업 범위, 그리고 “혼자 만들다가 의뢰한 경우”의 실제 진행 흐름까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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